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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던진 호날두…스페인에 일격 당한 포르투갈

완장 던진 호날두…스페인에 일격 당한 포르투갈

[앵커]

11월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맞붙는 포르투갈이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 스페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 우루과이는 캐나다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초반부터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스페인 수문장 시몬에게 번번히 막힌 포르투갈.

경기종료 직전 문전에서 헤딩 패스를 받은 모라타에게 일격을 당하고 맙니다.

이내 호날두가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시몬의 선방에 막히며 포르투갈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소속팀 맨유에서도 경기력 저하를 지적받아 온 호날두는 경기에 패하자 주장 완장을 내던지며 불편한 기색을 비쳤습니다.

“전체적인 팀 경기력에 더 신경쓸 뿐입니다. 호날두는 서너번의 기회가 있었죠. 평소라면 골을 넣었겠지만 오늘은 그러지 못한거죠.”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포르투갈은 스페인에 1위를 내주며 4강 토너먼트인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우루과이 데라크루스의 프리킥이 골망을 흔듭니다.

기세를 올린 우루과이는 수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더니 후반 33분, 쐐기골까지 꽂았습니다.

‘경계대상 1호’인 누녜스가 수아레스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 지었습니다.

앞선 이란 평가전에서 빈공 끝에 0-1로 패했던 우루과이는 캐나다를 2-0으로 꺾으며 체면을 세웠습니다.

벤투호가 1승 제물로 점찍은 가나는 FIFA 랭킹 139위 니카라과에 가까스로 이겼습니다.

전반 35분, 이사하쿠의 감아차기 슛이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로 연결돼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월드컵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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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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