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96.7 / AM790 온라인 방송 | 보이는 라디오

“우리에겐 회복이 필요합니다” KCBMC 중부 연합 Home Coming 행사 개최

<앵커>

애틀랜타의 기독 실업인들 모임인 KCBMC 중부 연합 지부가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6일, 3년 만에 연례 홈커밍 모임을 재개했습니다.

<기자>

기독교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비영리 국제단체인 KCBMC (Korean 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미 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가 지난 6일 저녁 7시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홈 커밍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모임에는 기독 경제 실업인 100여 명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 등 주요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KCBMC 회원들은 이 날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올 한 해 자신의 삶과 사업을 돌아보며 회원들 간의 나눔과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경태 KCBMC 중부 지회 회장은 “3 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홈 커밍 행사에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간을 뚫고 각자 치열한 삶과 사업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했던 회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축사했으며, 이후 섬기는 교회 안선홍 담임 목사는 “’일터 사역과 회복의 의미”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노동의 본질적 소명은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이며, 직업의 종류나 그 직업을 통해 얻는 부와 지위, 명성은 하나님께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하며,  “더 많은 돈을 내 주머니에”에 넣으려는 태도를 “더 많은 영광을 하나님께”의 태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BMC는 세계 경제 대공황이 시작되던 1930년 미국 시카고에서 평신도 실업인과 전문직 종사자 등 기독 실업인들이 모여 태동시킨 국제적인 평신도 선교 단체로 실업인(사업가)과 전문인을 대상으로 전도, 양육, 리더십 개발, 일터 변화를 통하여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비영리 국제단체이며, 현재 전 세계 95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