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터넷 매체인 치트시트닷컴이 바쁜 일상생활에 젖어 운동을 게을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을 제대로 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연초에 많은 사람들로 붐볐던 동네 피트니스센터를 방문해보면 요즘은 한가함을 확연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작심삼일이 되어버린 운동 계획, 운동할 시간을 좀처럼 내기 힘든 현대인들은 결국 운동을 게을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우리는 자신의 건강에 무척 자신감을 잃게 되는데 스스로 건강 이상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집니다. 이와 관련해 美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운동을 제대로 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 첫번째로 뱃살이 많아진 (“뱃살이 많아졌다”) 경우 입니다. 허리 부근에 뱃살이 많은 과도한 뱃살은 대개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는 심장, 콩팥, 간, 소화기관, 췌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허리둘레가 남성의 경우 40인치(약 102㎝), 여성은 35인치(89㎝)를 넘으면 건강에 적신호로 여길 수 있습니다.

다음 신호로는 계단 오를 때 너무 숨이 찬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계단 오를 때 너무 숨이 찬다”) 그러나 이 신호는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한 줄로 이어진 계단을 오를 때는 신체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숨을 가쁘게 내 쉴 수 있어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다고 해서 초조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숨이 찬 정도를 넘어서 계단을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든다면 몇 가지 심장과 혈관의 순환 체계 활동이 필요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산소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려 하지만 걷기나 조깅 운동들을 꾸준히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이럴 땐 처음 유산소운동을 시작할 때는 일주일에 5번 정도 30분 동안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는 게 좋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 세번째로는 단 것이 자꾸 먹고 싶은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단 것이 자꾸 먹고 싶다”)

30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운동 직후 음식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진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식욕이 줄어들면서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감소하게 됩니다.

다음 신호는 나는 늘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고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느낄 때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 하루 종일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나니까 점심식사 시간에라도 잠시 짬을 내 걷기를 하거나 운동을 할 시간을 갖는다면 피곤하지 않고 늘 깨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몸이 보내는 신호 다섯번째는 좁은 공간에서 손쉽게 해볼 수 있는 팔굽혀펴기를 제대로 못할 (“팔굽혀펴기를 제대로 못한다”) 경우입니다.

팔굽혀펴기 운동은 등과 어깨, 팔, 중심 근육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신체능력을 검증하는데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50세 이하의 사람들은 최소한 5~10회는 해야 제대로 된 체형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팔굽혀펴기가 잘 안되는 경우에 추천하는 자세는 처음에 무릎을 바닥에 댄 채 팔굽혀펴기를 시작해서 점점 횟수가 늘어나면 무릎을 떼고 제대로 된 자세로 팔굽혀펴기 운동을 하면 됩니다.

이상의 다섯 가지 신호를 감지해 미리미리 자신의 건강을 운동으로 관리함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