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희 여주 시장이 지난 주 애틀랜타코리아를 방문해 세종대왕과 한글의 중심도시 여주를 알리고 향후 애틀랜타와의 교류를 예정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 원경희 시장이 지난 주 낙스(NAKS)가 주최하는 학술대회에 참석차 애틀랜타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원 시장과 대표단들은 세종대왕과 한글의 중심 도시 여주를 알리고, 미주 한글 학교 관계자들과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에 원 시장은 이번 학술 대회 하루 전 “차세대 교사와 한국인 정체성 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워크샵에서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참석한 차세대 교사들과 함께 간담회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민선 6기 여주시장에 취임 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주창해 오고 있는 원 시장은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시의 시장으로서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원경희 시장1>

 

원 시장은 여주시 전체를 한글로 채색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겠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미국 일리노이주와 오리건주를 방문해 세종대왕과 한글을 알렸고, 같은 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한인의 날과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도 세종대왕과 한글도시 여주를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행보로 원 시장과 대표단들은 세종대왕과 한글과 관계된 사업 추진을 위한 애틀랜타와의 교류도 향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주시는 특별히 2018년이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되는 해라 현재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여주 도심 대표 도로인 세종로를 한글거리로 꾸미는 사업을 추진 중인데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인문을 바탕으로 하며 요즘 대세인 4차산업의 다양한 면모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세종대왕문화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세종대왕문화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행사 지원을 검토하고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원 시장은 여주시가 ‘세종대왕’과 ‘한글’로 세계적인 도시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가야할 길이고 가야한다면 한 발 한 발 꾸준히 걸어가야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원경희 시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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