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합창단 애틀랜타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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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월드비젼 합창단의 2017년 미주 콘서트 투어가 지난 2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합창단은 어제 6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아틀란타 연합교회와 중앙교회 두 곳에서 사랑의 하모니를 선사했숩니다.

<김현경 기자>

 

맑고 투명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천상의 목소리’라는 세계 최정상급의 평가를 받아온 월드비젼 어린이 합창단이 이번 미주 콘서트 투어 공연을 통해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과 삶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월드비전 합창단은 “희망을 전하는 우리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가난과 질병에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천상의 화음으로 전달했습니다.

합창단의 2017 미주 투어 콘서트는 지난 2일 버지니아 메시야 장로교회를 시작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 노스 캐롤라이나, 조지아주를 거쳐 워싱턴주의 훼더럴웨이중앙교회를 마지막 공연으로 콘서트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애틀랜타 공연은 어제 6일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2회 공연을 성료했습니다. 중앙교회는 6일 어제 오후 1시 30분이었으며, 연합교회는 저녁 6시에 펼쳐졌습니다.

<녹취-공연1>

<녹취-공연2>

천상의 목소리인 월드비전 합창단 노래에 참석한 애틀랜타 관중들은 많은 박수 갈채를 보냈습니다.

한편 월드비전 합창단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한경직 목사와 밥 피어스 선교사가 창립한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1960년 설립된 합창단입니다. 1961년 1차 해외연주를 시작으로 미국, 독일, 핀란드 전 세계 55개국 720여 도시에서 2천여회 연주를 한 바있습니다. 이들의 연주회는 아름다운 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국제평화 사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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