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젊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차세대 통합무역스쿨이 오는 11일 부터 3일간 피치트리코너스 힐튼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이에 지회는 지난 7일 이번 무역스쿨서 강의를 펼칠 강사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이번주 11일부터 13일까지 피치트리코너스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차세대 통합무역스쿨은 옥타 차세대 회원이 되기 위한 입문 과정이자, 세계 73개국 147개 도시에 지회를 둔 세계 최대의 동포 경제단체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속해 활동할 수 있는 관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취지로 통합무역스쿨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20-30대 한인 청년들이 꿈을 매개로 다른 청년들과 연대하는 곳이자,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강사들로부터 창업, 경영, 무역,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3일동안 펼쳐지는 이번 통합무역스쿨 강사로 어떤 인사들이 참여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먼저 첫날 강의 포문을 열 인물은 현재 헬룸바베큐 마켓(Heirloom BBQ) 대표인 이지연 씨입니다. 톱스타에서 유명 요리사로 두번째 커리어를 개척한 이지연 셰프가 화려한 성공스토리에 가려 알려지지 않은 ‘도전’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 예정입니다.

다음은 하인혁 교수,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주 웨스턴캐롤라이나 대학(Western Carolina University)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경제경영 연우회(KOBES)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무역스쿨 둘째날에 특강을 주도할 제이슨 정(Vice President of Product Surefire Local)은 경영자 코칭 전문회사 슈어파이어의 수석 코치이며 워싱턴DC 소재 테크놀로지 마케팅 회사인 슈어파이어로컬의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이슨 정은 2011년 Promio라는 회사를 공동창립했으며 이 회사가 2016년 슈어파이어에 인수되면서 합류했습니다. 그는 특히 리더십 개발에 열정을 갖고 있으며 리더를 육성함으로써 그들이 다시 다른 이들을 이끌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성공의 척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무역스쿨에는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이 강사로 나섭니다. 이 회장은 영리무역을 비롯해 다수의 회사를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세계적 한인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한국산 제품을 세계 시장에 퍼뜨리는 데 40년 일생을 바쳐온 무역인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애틀랜타서 통합무역스쿨을 주관하고 있는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남기만 지회장은 “차세대 한인 경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차세대와 기성세대가 손잡고 알찬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아직 등록자 모집이 진행중이오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남기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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