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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특사 “38명 사망…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

미얀마 군경의 최루가스 발포에 엎드린 시위대

[AFP=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3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쿠데타 발발 이후 가장 많은 38명이 숨졌다고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사가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버기너 특사는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2월1일 쿠데타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이라면서 “이제 쿠데타 이후 총 사망자가 50명을 넘었다”고 말했다.

버기너 특사는 “미얀마에서 진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염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날 미얀마에서는 군경이 반(反)쿠데타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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