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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개혁에 기득권 저항 땐 국민·국익 생각해달라”

윤대통령 “개혁에 기득권 저항 땐 국민·국익 생각해달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장차관들과 국정과제를 놓고 워크숍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개혁에는 기득권의 저항이 뒤따르지만, 그럴 때마다 국민과 국익을 생각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각 부처의 장관, 차관과 정부 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실 참모들까지, 윤석열 정부의 핵심 8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이념이 아닌 민생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포퓰리즘적인 인기 영합 정책이 아니라 힘이 들어도 나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바로 세워 달라는 것입니다.”

새 정부 국정과제가 꼭 필요한 개혁 과제인만큼, 기득권 저항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럴 때마다 국민과 국익을 기준으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과 공공기관의 개혁 역시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때마다 국민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워크숍에서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국정과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정운영 방향을 기조 발제했습니다.

분임별 토론도 진행됐는데, 국정 전면에 나서는 ‘스타장관’이 배출돼야 한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워크숍에서 확정된 정부 국정과제 120개는 다음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공개됩니다.

연합뉴스TV 방현덕입니다.

#윤석열 #국정과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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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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