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저서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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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윤수지 작가가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라는 개인 신앙고백서적을 출간해 오는 15일 출판기념예배를 연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판매대금 모두를 선교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김현경 기자>

 

신간 서적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는 애국지사 윤치호 선생의 친손자인 윤경구 목사의 부인인 윤수지 작가(1936년생, 81세)가 일제시대와 6.25전쟁의 암울했던 시기로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의 사모가 되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그린 수기입니다.

윤 작가의 남편 윤경구 목사는 샬롯에서 목회룰 하며 공산권 선교사로 10여년 사역한 인물입니다. 이후 2005년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했으며 원로목사회, 은목회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1월에 소천했습니다.

이 책은 개인의 신앙고백이며 지난 1980년대 ‘민들레의 부활’에 이어 펴낸 ‘아름다운 만남’의 개정 증보판이다. 남편의 소천 이후 힘든 시기를 거친 이야기를 추가했습니다.

어제 10일 저녁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에서는 윤 작가가 출판기념예배를 앞두고 출간에 대한 사연과 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윤 작가는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라는 제목에 대해 “병상에 있던 남편이 자신에게 한 말”이라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잘 못 살아가고 있을 때 늘 던져지는 메시지여서 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윤수지작가1>

남편 소천 후에도 윤 작가는 남편인 윤 목사의 일을 이어가려고 열심시 선교활동을 펼치며 살고 있습니다. 이에 윤 작가는 현재 오픈 필드 미션(Open Field Mission)의 대표로 현지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윤 작가는 “이번 출간 서적으로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만이 아니라 판매대금 전체를 콜럼비아 멕시코 일본과 같은 여러 나라 선교비를 위해 쓰고 싶다”고 전하며 “주님의 나라 영혼을 구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윤수지 작가2>

한편 윤수지 작가 서적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오는 15일 오전 10시 로렌스빌에 소재한 화평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립니다.

(장소=1705 Belle Meade Court #130 Lawrenceville, GA 1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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