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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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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애틀랜타 지역  낮최고 기온이 올들어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립기상청이 이번주 애틀랜타의 대기질 상태가 좋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최소 주간 애틀랜타 지역의 한낮 기온이 90 초반부터 중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하면서 이에 따라 공기질이 상당히 나빠질 것을 우려했습니다.

로컬 기상전문가는 “현재 고기압권의 영향으로 애틀랜타의 날씨는 매우 덥고 건조한 상태인데 이같은 상태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지나 다음 중반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낮최고 기온은 90 수준에 머물다 주말인 금요일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메모리얼 데이인 27일에는 96, 다음날인 28일에는 97도에 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제껏 애틀랜타 지역 5 낮최고 기온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1914년과 1941 사이로 97도를 기록한 있습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낮최고 기온이 이같은 기록을 갈아엎거나 비길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번 밤기온은 60도대 후반에서 70도대 초반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기상청은 고온이 계속되면 공기질이 나빠지는만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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