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애틀랜타 소네스타 호텔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영기)의 임시총회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강영기 회장을 만나 향후 2년 임기 동안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영기)의 제42차 임시총회와 제51차 임시이사회가 지난 8일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를 위해 애틀랜타를 찾은 강영기 미주한인상의 제26대 총회장을 만나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녹취-강영기 회장1>

 

강 회장은 전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 회장으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에는 지난 5월 13일 당선됐습니다.

강 회장의 임기는 2017년 6월 1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로 2년동안입니다.

당선 후 10만 달러를 상공회의소 발전기금으로 쾌척한 강 회장은 임기동안 한·영 웹사이트 개설, 지역 활동과 경제동향을 담은 회보발행, 주류사회와의 소통 강화, 대기업 스폰서 유치, 한국 중소기업 우수제품들의 미국내 판로 개척을 추진하겠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서 강 회장은 임기동안 가정 역점에 두는 사업을 ‘미주 한상대회’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미주한상대회를 미주총연의 지속적인 콘텐츠로 활성화시키겠다”며 “대단위의 잡페어, 한국와 미국의 우수상품들을 한 곳에 모여서 많은 바이어들에게 전시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미주한상대회는 내년 5월 개최 예정입니다.

<녹취-강영기 회장2>

 

또한 강 회장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 개최, 총연 멤버 확충, 소상공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각 지역 챕터와 협조하는 총연의 새로운 모습을 정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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