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노아은행 김정호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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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은 2017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김정호 행장을 만나 향후 노아은행의 사업 추진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2008년 자본금 1550만달러로 출범해 초고속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는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이 지난 주 금요일 저녁 2017 주주총회를 열어 그동안의 실적 발표와 함께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정호 행장은 2016년도 노아은행은 예금 대출 수익이 20% 성장해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계속했으며, 올해도 예금 대출 수익면에서도 20%가 성장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는 특별히 세전수익이 천만불이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김정호 행장1>
노아은행은 올해 네번째 지점을 슈가로프지역에 5월말이나 6월초 오픈 예정입니다. 슈가로프 지점외에 또다른 지점 설치 계획에 대해 김 행장은 현재까지 노아은행 LPO를 뉴욕과 텍사스 그리고 덴버에 냈는데, 타주에 지점 설치하는 게 비용면에서 커서 적절한 시기를 연구논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내년중에는 조지아 이외 타주에 공격적으로 진출할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조지아주내에서도 두세군데 더 추가할 곳을 선정하고 있다며, 슈가로프 지점처럼 요즘 지점들 규모를 그렇게 크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세울 지점도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김정호 행장2>
IT 분야에 항상 앞서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노아은행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모바일 뱅킹으로 계좌조회와 타행송금과 사진직어 수표 전송해 입금시키는 여러기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노아은행은 애틀랜타 한인은행 최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노아은행은 보드쪽에 유능한 인재를 포섭해 IT 분야에 투자도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김 행장은 “IT 분야는 트렌드이기도 하고 특히 IT분야의 경쟁으로 인해 노아가 선제적으로 해야지 따라가는 것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정호 행장3>
한편 노아은행은 지난 한해 동안의 수익을 배분해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배당금을 지난 4월 주당 75센트의 분기배당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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