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테이트 85 재개통 이후 아틀란타 교통상황 더 나빠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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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테이트 85번 고속도로가 지난 삼월 불길에 휩싸여 다리가 붕괴되었을때 교통사정은 아주 악화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작 육주의 짧은 시간후에 인터스테이트 85번을 재개통하게 되었을 때 매우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이 빠른 고속도로의 재 개통은 교통 상황만 보자면 이 고속도로의 붕괴이전의 상태로 되 돌아 가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도 늘 정체되는 이 고속도로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계속해서 악화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20년간 고속도로의 교통 평균 유속은 점점더 느려지고  출근에 걸리는 평균 운전시간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아틀란타의 정치적 지도자들은 이런 교통 문제를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타 교통위원회의 장기 계획에 의하면 아틀란타는 2040년까지 850억불을 교통정체를 해결하지 위해 투자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계획은 963마일에 달하는 새로운 중요도로 건설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13개의 새로운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지 건설과 22개의 기존 인터체인지 개선공사를 포함하고 또 93마일에 달하는 대중교통라인의 신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세금을 걷어들이는 움직임이 곧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틀란타와 퓰톤 카운티는 작년 새로운 마르타 확장과 기존의 도로 개선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세일즈 텍스를 늘리는데 합의했으며 이 결정은 한해 10억불의 교통 개선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석유에 부가되는 세금과 세일즈 텍스를 높이는 계획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계획이 잘 진행이 되어 계획한 도로와 전철노선을 다 건설한다 하여도 이 계획이 충분한 해결책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틀란타 지역으로의 유입인구가 2040년까지 240만의 인구를 기존의 인구위에 증가시킬것이라는  분석은 기존의 교통문제 해결안이 효과적일 수 없을것이라는 전망의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ARK 뉴스 유병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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