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성물질 실은 열차 탈선…47량 장난감처럼 포개지며 화재

[30초뉴스] 인화성물질 실은 열차 탈선…47량 장난감처럼 포개지며 화재

미국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하며 47개의 화물칸이 장난감처럼 포개지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6일, 아이오와주의 작은 도시 시블리에서 비료와 질산암모늄을 실은 화물열차가 철로를 이탈해 열차에서 불이 나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질산암모늄은 대형 폭발로 연결될 수 있는 인화성 물질입니다. 화물칸 탈선에다 화재까지 발생한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