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ajc.com/news/state--regional-govt--politics/georgia-bill-aims-set-self-driving-cars-track-mainstream/x7yfiI5lnjWTU79ipxBmsK/

조지아에서도 자율주행차량이 대대적으로 운행 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에서 자율주행차량 운행을 활성화시키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습니다. 시더타운의 공화당 소속 트레이 켈리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HB248은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회 자율주행차량기술연구 위원회는 지난 2015년, 자율주행차량이 일반 도로에서 운행하기 전에 먼저 관련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기술 인력의 개발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결론지은 바 있습니다. 이 연구위원회의 위원장인 켈리 의원은, 자율주행기술이 조지아 사업기준보다 빠르게 발달하고 있어 이번 법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미시건, 네바다와 테네시 등 5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자율주행차량 관련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은 미래 교통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환시킬 혁신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틀랜타와 같이 차량의존도가 높은 도시에서는 소비자에게 매우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청이 어느 정도 통일된 기준을 제공하고 있지만, 각 주마다 각기 다른 규정과기준은 많은 불확실성을 초래해, 자동차제조업체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방정부가 자동차를 규제하고 있지만, 운전자는 주정부가 규제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의 경우, 자동차가 운전자이기 때문에, 충돌사고가 발생할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할 지를 규정하는 법안이 새로 마련되거나 개정되어야 합니다.

켈리 의원은, 자동차 소유주가 특별히 크게 변경한 게 없다면, 제조 업체들이 어느 정도 기계에 대한 책임을 수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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