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는 지난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동남부지역협의회 한국학교 교사들과 간담회를 둘루스 소재 한식당서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8일에는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하는 제25회 재미한국학교 동남부 지역협의회 한국학교 교사 연수와 정기총회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됐습니다.

매년 이맘때 개최하는 교사연수회에 이번에는 특별히 한국 재외동포재단에서 참석해 차세대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전념하는 한국학교 교사들을 치하했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재외동포재단의 김영근 사업이사는 당일 저녁에 따로 간담회 자리를 둘루스 소재 한식당서 마련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애틀랜타에서 오랜 시간 한국어교육에 매진하며 한국학교를 꾸려온 각 학교 교장들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 김영근 이사는 “해외에서 오직 사명감 하나로 우리 2세들에게 한글과 뿌리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녹취-김영근 사업이사1>
워싱턴한인연합회 31대와 32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 이사 또한 미주동포 출신으로 누구보다 더 미주 한인사회안에서의 한국학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격려했습니다.

이어 김 이사는 동남부지역에서 한국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나타나는 의견과 재단활동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이사는 재단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곳이 한글학교인데 재단 예산의 25%를 한글학교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 이사는 전세계적으로 1,875개의 한국학교가 있는데 지원금 또한 150억 상당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영근 사업이사2>
이날 간담회에서는 매년 재단측서 주최하고 있는 차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 현황과 절차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표준 계산 산정 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초청장학생 제도를 통해 차세대 지원과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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