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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의 날이었던 어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곳곳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특별히 올해 재향군인의 날은 1 세계대전이 끝난지 100주년을 맞은 날인만큼 모든 전쟁에 참전했던 재향군인들과 희생자들의 고난과 역경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머나시는 어제 오후 2 20세기 재향군인 기념관에서 재향군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음악 공연등 행사를 열었습니다.

로렌스빌에서는 귀넷 행정 센터내 펄른 히어로스 기념관에서 오후 1 30,  군인과 경찰등 직무 도중 사망한 700여명의 귀넷 영웅들을 위해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틀랜타 다운타운 히스토리 센터에서는 1 세계대전 종전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재향군인을 포함한 행사 참가자들은 백파이프 공연을 비롯해 오페라 독주자 티모씨 밀러의 음악을 감상했으며 이후 전시관에 진열된 실제 전쟁 유물등을 관람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틀랜타 동물원에서는 어제 하루 재향군인을 포함해 현역 혹은 퇴역군인들에게 무료입장을 허용했으며 함께 동물원을 찾은 일행들에게는 6명에 한해 4달러씩 입장권 할인 혜택도 제공했습니다.

앞서 토요일인 10 오전 11 마리에타시에서는 14회째를 맞는 연례 퍼레이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마칭밴드가 앞장선 퍼레이드에는 군용차량들과 함께 재향군인 단체등이 참가했으며 퍼레이드 행렬은 라즈웰 스트리트 침례교회에서 시작해 마리에타 시청까지 이어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다운타운에서도 37 애틀랜타 재향군인의 퍼레이드가 진행됐습니다.

구경나온 천명의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시작된 퍼레이드 행렬은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까지 계속 됐습니다.

이외에도 같은 저녁 조지아 아쿠아리움과 귀넷 히스토릭 코트 하우스 등에서는 군인들과 경찰,소방관들이 음악과 춤을 즐길 있는 볼룸 연회도 마련됐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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