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기자>

전라남도 농특산물 미국 판촉전이 오는 21일부터 한달간 둘루스 시온마켓 매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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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특산물 미국 판촉전을 주최하는 네시피에프앤비(대표 장현순)는 전라남도에서 직접 우수 농특산물을 선별해 품질이 보증된 상품들을 판매해 왔습니다. 이행사는 이미 애틀랜타 단골 고객층도 형성돼 있습니다

이번 판촉전에는 장성의 백양영농조합법인, 산들래 식품 등을 비롯해 담양, 순천, 곡성, 보성, 해남, 영광, 여수, 화순, 진도, 완도 지역의 17개 업체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젓, 추젓, 갈치속 젓 등 다양한 젓갈류와 생굴무침, 소라 무침, 삭힌 홍어, 간장꽃게장, 감태김, 황칠 추어탕, 방풍나물 등 전라남도의 200여가지 특산품을 판매합니다.

시온마켓 전무배 지점장은 “행사기간이 구정기간과 맞물려있어 매장내 천막을 설치해 전통시장 분위기로 꾸밀 예정”이라면서 “어렵게 한국에서 공수한 상품들이지만 일부 상품 외에는 가격을 올리지 않았으니 부담없이 오셔서 전라남도의 신선한 맛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온마켓 측은 한국의 이마트 PB상품인 노브랜드(No Brand)를 들여와 지난 주부터 특별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노브랜드의 슬로건은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며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 입소문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ARK뉴스  윤수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