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소재한 하얏트 레전시 호텔에서 펼쳐진 전미 댄스경연대회에서 애틀랜타 한인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전미 댄스협회(NDCA)가 주최한 댄스경연대회에 한인댄스아카데미인 ‘제시카 댄스 스튜디오’ 소속 한인 8명이 참가해 전원 수상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애틀랜타서 펼쳐진 세계적 규모의 댄스경연대회에서 국제 부문에 참가한 한인 댄서들은 왈츠, 탱고, 자이브와 같은 모던댄스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댄스아카데미의 강사이면서 모던댄스의 대가라 불리우는 마이클 리 강사는 국제 아마추어 부문에 커플로 출전한 6명 모두 각기 1,2,3등을 수상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프리챔피언 1등과 시니어부문 2등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출전 선수들 모두 50-60 대 장년층이라는 것입니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마이클 리 강사는 현재 학생들과 LA대회에 출전준비차 떠난 상태입니다.

이번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스포츠 댄스 학원인 ‘제시카 댄스 스튜디오’ 제시카 원장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녹취-제시카 원장>
심한 우울증이 와서 댄스 스포츠를 시작했다는 제시카 원장은 “댄스스포츠는 즐기면서 운동을 하니까 균형된 신체라인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복바이러스도 나와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댄스 스포츠 학원을 오픈한지 3개월밖에 안된 ‘제시카 댄스 스튜디오’는 매달 첫째주 토요일,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파티를 갖고 있는데, 이를 통해 댄스 스포츠를 사랑하는 멤버들을 신입회원들로 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