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인데 점심 주문 좀 할 수 있을까요?”
이어 “요새 비즈니스가 어떠냐”고 물었고 전화를 받은 직원 브리태니는 “괜찮다”고 답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매주 한 차례 오찬을 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주문한 햄버거를 이날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먹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주문은 임기 중 창업 성과를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상에서 “1천40만 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신청했다”면서
“그것은 단일 기간 미국 역사상 어떤 시기보다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