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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홍근, 첫 교섭단체 연설…’사적채용 논란’ 총공세

[정치+]-박홍근,-첫-교섭단체-연설…’사적채용-논란’-총공세

[정치+] 박홍근, 첫 교섭단체 연설…’사적채용 논란’ 총공세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박홍근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정권말 레임덕 수준”이라고 경고하면서 대통령실 인사 논란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인사 채용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이 시각 정치권 이슈,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강윤 정치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박홍근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상당히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며, “육상시가 대통령실을 장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최근 인사 논란이 불거진데에 대해 박근혜 정부 때는 탄핵으로까지 이어진 사안이었다고 말했는데요. 민주당의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한편,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이 최근 대통령실 채용과 관련해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다”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더욱 확산한 바 있는데요. 오늘 SNS를 통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진화에 나선 걸로 보여지는데요 논란이 일단락될 수 있을까요?

권성동 대행이 사과하자, 최근 권 대행과 갈등설이 불거진 장제원 의원은 “권 대행과 자주 통화한다”면서 “친윤 그룹 내에서도 건강한 긴장관계가 필요하다”고 또 한 번 밝혔습니다. 장제원 의원의 발언에 담긴 의미는 뭐라고 보십니까?

‘채용’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면서 권성동 대행의 임시체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그러자 ‘김장연대’ 등의 연대설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장제원 의원에 이어 김기현 의원 역시 권성동 대행을 겨냥한 듯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당권 구도에 미묘한 변화가 생겨나고 있는 걸까요?

이런 가운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이후 전국을 돌며 세 결집에 나선 이준석 대표가 어제는 강원도 춘천을 찾았습니다. 특히 청년 당원들을 만난 후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만찬 회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준석 대표의 행보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특히 최근 국민의힘 윤리위가 김성태·염동열 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결정하자, 이준석 대표 측에선 공식 입장을 자제하고 있지만 내부에선 불만 기류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징계 기준이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건데요?

민주당에선 예비경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당권 주자들이 특히 당 중앙위원 득표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중앙위원의 투표에 따라 예선전 희비가 엇갈릴 것이란 판단 때문일까요?

주자들 간의 여론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이재명계 주자들을 중심으로 이재명 고문의 사법 리스크가 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친이재명계에선 ‘이재명 흔들기’라고 발끈하고 있어요?

최근 정치권과 법조계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광복절 특별사면을 대규모로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윤 대통령은 오늘 “일절 언급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습니다. 막판까지 유동적일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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