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고등법원(Superior Court) 판사에 도전하는 제이슨 박 검사가 미국과 한인 커뮤니티를 찾아다니며 출마의 변을 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지난 27일 일요일에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를 찾았습니다.

<김현경 기자>

 

제이슨 박 검사는 귀넷고등법원 판사직에 출마하려는 한인 1.5세입니다. 선거는 내년 5월에 치뤄지지만 요즘 박 검사는 주말마다 커뮤니티 방문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일요일, 박 검사 가족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예배를 직접 섬기며 예배후 이어지는 광고 시간을 통해 이번 출마의 변을 알렸습니다. 또한 예배가 끝난 후에는 직접 교회를 나가는 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따뜻한 인사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교회에서 만난 박검사의 출마의 변을 들어봤습니다.

<녹취-제이슨박 검사1>

 

박 검사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날 모인 교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박 검사는 “먼저 오신 이민 1세들이 아프고 고통스런 현실을 이겨내서, 한인동포사회가 건강하게 자라났다”며 “이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나는 환경을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제이슨박 검사2>

 

박 검사는 이날 가진 교회커뮤니티와의 방문 후에도 다음 주 귀넷의 큰 교회 중 하나인 12 stone교회와 vivtory 교회 그리고 내달 2일에 있을 귀넷공화당과의 조찬 모임과 같은 세부적인 일정들이 잡혀 있습니다.

한편 11살에 이민와 뉴욕대를 거쳐 브루크린 로스쿨을 졸업한 박 검사는 4년간 뉴욕에서, 6년동안은 조지아주 풀턴카운티에서 그리고 지난 3년 동안은 귀넷카운티에서 강력부 검사로 활약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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