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 창립 45주년 축제 준비위윈 천경태 장로(왼쪽)이석주 장로(오른쪽)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감사축제를 개최합니다.
1976년 11월7일 개척한 제일장로교회는 ‘은혜의 45년-축복의 새 역사’라는 주제로 11월 7일 오후 3시에 교회 본당에서 축제를 갖습니다.
45주년 감사축제 준비위원장인 이석주장로는 교회에서는 시화전, 역사 사진전 등이 열리며, 자동차 범퍼 스티커를 제작하고, 45주년 역사책을 발행할 예정이라며, 기념 동영상과 모래 아트 동영상을 제작해 상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삼정 담임목사는 이번 45주년 감사축제 예배 후 은퇴를 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어 세계 선교 사역에 계속해서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문의 :제일장로교회770-934-8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