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기 민주평통 신임회장 조성혁 임명 20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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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주평통 제 17기 자문위원회 위원명단이 22일 발표 됐습니다. 신임회장으로는 조성혁씨가 임명됐으며 신규위원으로는 41명, 여성위원 19명, 청년위원 8명으로 새로이 구성됐습니다.

제 17기 민주평통 신임회장으로 조성혁씨가 임명됐습니다.

조성혁 평통 신임회장은 평통 제 13기부터 16기까지 위원, 재무, 간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학교 이사장, 한인회 수석부회장, 볼링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조성혁 평통 신임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내부에서만 결정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매 행사 때 마다 여론의 의견을 수렴하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대통령의 자문위원회의 역할을 하는 등 평통의 진목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성혁 평통 신임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최고 목표가 차세대 발굴이라며 도전 통일 골든벨과 통일 글짓기, 웅변대회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장학금제도를 운영해 우승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성혁 평통 신임회장: “저는 뿌리부터 조국을 아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자체 행사를 만들어서 거기서 우승하고 뽑아서 장학금을 줄 겁니다.”]

이는 곧 젊은 청소년들의 자국민 정서를 키우고 한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한인사회에서 봉사를 하고 기성세대를 위해서 매년 최소 2번의 동포사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하고 교민들을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회장은 앞으로 애틀랜타 지역뿐 아니라 동남부 지역 한인 사회 동포들과 함께 나아가 봉사하고, 통일을 위한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성혁 평통 신임회장: “애틀랜타 비롯한 동남부 지역 각 한인회 및 동포사회의 동포들과 동조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평통이 되겠고요. 통일 염원을, 동포 사회에, 주류 사회에 확산시켜 모두가 함께 하는 평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17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총 85명 기준으로 16기 연임위원 44명, 신규위원 41명, 여성위원 19명, 40대 미만인 청년위원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민주평통 사무처의 지침에 따라 제 17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들에게 개별 통보하고 7월 말까지 자문위원 등록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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