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모의투표 실시했다 20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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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제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위한 모의선거를 지난 29일 실시했습니다. 이날 김지현 영사는 모의 투표에 앞서 절차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내년에 있을 본선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제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모의투표를 지난 29일 실시했습니다.

모의투표가 이뤄진 당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는 영사관 직원들과 재외선거관 김지현영사가 투표 시연을 했습니다.

김지현 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선거관은 이날 선거 절차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김지현 영사: “신분증을 제시합니다. 본인임을 확인 받고, 그러면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서 전자부임을 하겠습니다. 제가 받게 되는 투표용지는 2장입니다. 한 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용이고 다른 하나는 국회대회를 위해서 입니다. 투표 용지를 국내로 회송하기 위해서 우편정보가 들어있는 라벨지를 봉투에 부착을 합니다. 투표 후에는 봉투 봉하는 곳에 가서 봉안을 합니다. 이제 투표함에 투입만하면 모든 절차는 끝나게 됩니다.”]

선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발행된 것이나 타지에서 발행된 것과 상관없이 사진이 부착된 신분 증명서를 필히 지참해야합니다.

김지현 영사는 실제적으로 내년에 있을 선거를 위해 각종 선거인들에 대한 원활한 정보조회가 필요하며 그 정보는 선거위원회만의 자료뿐 아니라 대법원, 법무부, 행정자치부 등의 다양한 기관을 통해 통합돼 제공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투표소에서의 본인확인 및 투표 용지 발급 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또는 내년 선거에 앞서 사전에 관계자들과 선거인단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내년에 실시되는 제 20대 국회의원선거도 지난 2012년에 실시되었던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와 제도상으로는 아직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늘 모의 투표가 진행되는데요, 그 재외선거를 대비해서 전 과정을 한 2달에 거쳐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오늘 투표로 마감을 하게 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올해 11월 15일부터 국외 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신고를 하게 되며 부재자 등록이 완료 돼야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년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6일 동안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설치되는 투표소에서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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