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김일홍)가 주최하는 2017년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가 내달 12일에 개최합니다. 이에 뷰티협회는 뷰티 트레이드쇼에 대한 간담회를 어제 8일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는 이제 전국 규모의 대형 트레이드 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뷰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는 마음과 애틀랜타가 미동남부 지역의 허브이자 교통, 인구성장, 비즈니스 환경과 도매 상권의 요충지로 집중되고 있는 지역인점을 착안해 시작된 조지아뷰티트레이드쇼가 해가 거듭될수록 도소매업체 모두에게 인정받는 트레이드 쇼로 성장했습니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김일홍 회장은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는 벤더들이나 소매상들만을 위한 쇼가 아니라 협회 회원들 모두 만족하는 성공적인 트레이드쇼로 만들어 뷰티업계가 다시 호황을 맞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 회장은 “접수를 받아보면 전국에 있는 헤어, 잡화, 쥬얼리, 코스메틱, 네일업체와 같은 다양한 도매업체들이 참여하며 리테일러들도 시카고, 뉴욕, 캐나다 심지어 한국에서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일홍 회장>
이번 뷰티쇼에는 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행사장에 11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300여개 부스가 들어서게 되면서 리테일러와 바이어를 포함해 약 3000명이 넘는 인원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사상 최대 규모로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금주은 사무장은 “이번 트레이드 쇼의 목적은 생산업체와 소매업체간의 새로운 상품정보와 트렌드 제시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각 업체들의 신상품을 많이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행사 당일 하루에 한해 밴더들이 스페셜 프로모션을 많이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금주은 사무장>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에 대해 김 회장은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의 성과가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참가업체들에 대한 입소문이 나있다”며 “작년 트레이드쇼에서 어느 한 업체는 당일 현장에서 200만불의 계약서를 맺었다”며 참가업체들의 놀라운 실적을 설명했습니다.

2017 조지아 뷰티쇼는 물론 비즈니스 정보교류가 제일 중요하지만, 각종 스페셜 프로모션을 준비한 많은 벤더들의 참여가 있을 예정입니다. 작년에 이어 행사장에 키오스크 이벤트 기계를 설치해 방문하는 모든 소매상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PPS사의 특별후원으로 마사지 체어를 비롯한 여러 참가업체들의 후원 상품들과 협회가 준비한 각종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당일 행사를 마칠 시간에 이르러서는 부스 세일 이벤트로 바이어와 셀러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한편 제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는 3월 12일 애틀랜타 인근 캅카운티 마리에타에 소재한 캅갤러리아몰(Cobb Galleria Centre)에서 개최합니다. 이날 쇼는 아침 9시부터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되며, 행사장에 참가하는 벤더, 바이어를 위해 한식뷔페로 점심을 제공한다고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또한 트레이드 쇼 다음날인 3월 13일에는 잭니클라우스의 설계로 유명한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무료 골프라운딩이 60명 선착순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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