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6개주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 수가 역대 최다인 6,25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유권자 등록 마감일인 지난 30일 24시 현재,제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에 국외부재자 4,688명, 재외선거인 1,570명(영구명부 등재자 1,080명 포함) 으로 총 6,258명의 재외선거인이 신고·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정한 재외선거권자 79,197명의 7.9% 수준으로,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인명부 신고·신청자수 3,673명(4.6%)에 비하여 3.3%포인트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3,367명(4.2%)에 비하여 3.7%포인트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접수된 신고·신청은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재외선거인명부를 작성한 후,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 없이 4월 9일에 확정합니다.

관계자는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기간이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의 91일 보다 70일이나 짧은 21일에 불과하였음에도 이처럼 재외유권자의 참여가 늘어난 것은 조기 대선에 대한 높은 관심, 인터넷 신고·신청 허용과 영구명부제 도입, 한인회와 동포 언론사의 다양한 홍보활동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황순기 선거영사는 재외선거인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재외유권자의 소중한 뜻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선거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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