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애틀랜타 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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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문학회(회장 안신영)는 한인들의 문학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문학에 뜻을 둔 신인들의 등단을 위해 제정된 ‘제2회 애틀랜타문학상’을 공모합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인들의 이민생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역량있는 신예를 기다리며 애틀랜타 문학회(회장 안신영)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애틀랜타문학상’을 공모합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의 안신영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들의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이민사회를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할 목적으로 마련한 애틀랜타 문학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며 “이번 문학상을 통해 등단하는 신인작가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학상 공모분야는 시와 수필이며, 주제는 자유입니다. 응모자격은 애틀랜타 광역권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 부문 응모자는 한글로 된 시 3~5편을 출품하면 되고, 수필 부문 응모자는 한글 수필 1-3편을 출품하실 수 있습니다.

접수마감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우편 (AKLA 365 Creek Manor Way, Suwanee, GA 30024) 또는 이메일 jennychoi68@gmail.com 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응모된 작품들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중 개별통보할 계획입니다. 제2회 문학상 심사위원에는 김동식 씨, 김문성 씨, 박홍자 씨, 오성수 씨, 안신영 씨와 같은 전현직 문학회장들이 선임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문학회가 주최하는 ‘애틀랜타 시문학’ 출판기념회에서 함께 치러지게 됩니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달러와 상패,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에겐 상금 300달러와 상패, 부문별 우수상 각 1명에겐 상금 200달러와 상패가 주어지며, 수상작품은 모두 ‘애틀랜타 시문학’ 제11호에 게재됩니다.

1989년 ‘한돌문학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애틀랜타문학회는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의 문학단체로 매년 ‘애틀랜타 시문학’을 출간해 왔으며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과 더불어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실시된 제1회 애틀랜타 문학상에는 30여명이 출품해 최우수상에 김기은씨의 수필 ‘도토리와 어머니’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문의=770-365-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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