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간 대한민국 서울과 지방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세계한인차세대대회 (The Future Leaders’ Conference)는 세계 각국 동포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 차세대 인재들을 모국에 초청하는 행사입니다.

1998년부터 치러지는 연례행사로, 지금까지 연아 마틴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 멜리사 리 뉴질랜드 국회의원, 준 최 미국 뉴저지 에디슨 시장, 리아 서 미 연방 내무부 차관보 같은 30여 개국의 주류사회에서 활약하는 차세대들이 참가했습니다.

올해로 20번째 되는 대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개최되며, 대회 참가자격 기준은 25세에서 45세의 영주권·시민권자 또는 거주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동포 가운데 재외동포 교류 촉진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참가 자격을 주고 있습니다.

재단측은 특히 참가자격에 있어서 정치·경제·법률·언론·문화·예술·국제기구 종사자, 자원·에너지·첨단산업·환경 분야 전문가, 지역별 우수 차세대 단체 임원 또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국내외 주요 인사의 강연을 듣고 분야별 포럼을 열거나 정부 기관을 방문하게 됩니다. 또한 국내외 차세대 간 교류 활동과 모국문화 체험 기회도 마련됩니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신청 동기, 참가 의지, 거주국 활동 내용, 해당 분야 업적을 담은 지원신청서(개인정보동의서 포함)를 작성해 이달 30일까지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www.korean.net, www.okf.or.kr)로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재단 주철기 이사장은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은 대한민국이 일류국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인재”라며 “이들이 대회에 참가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간다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창조경제 활성화, 글로벌 코리아 실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의처
담당자 : 차세대사업부 박현진 대리
연락처 : 82-2-3415-0175, jinpark@okf.or.kr
※ 온라인신청 관련 : e-한민족사업부 이지은 대리
– 연락처 : 82-2-3415-0197, pms01@okf.or.kr
참고 :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www.korean.net, www.o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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