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 주최로 펼쳐지는 제37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오늘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일 10일 본격적인 경기와 함께 양일간 스와니에 소재한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에서 열립니다.

<김현경 기자>
매년 동남부 지역 5개주의 26개 한인회 소속 선수 약 1500여명이 모여 치르는 동남부한인체전이 올해로 37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체전은 오늘 9일과 10일 이틀동안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서 열립니다.

오늘 9일 저녁 6시부터 펼쳐지는 동남부 체전 전야제는 피치트리 고등학교 오라토리움에서 시작합니다.

전야제의 주요 행사인 ‘K-POP 콘테스트’는 연합회 손환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며, 이혁 조지아상공회의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이번 콘테스트엔 K-POP 스타 시즌 5 우승자인 이수정 씨와 유제이 씨가 출연해 행사에 특별함을 더해 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케이팝 콘테스트 심사결과 발표 후에는 전야제가 열리는 같은 장소에서 체전 경기 대진표 추첨과 오늘 낮 1시부터 샤또알렌서 미리 펼쳐지는 골프경기의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내일 10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체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7회 본 경기는 시작하게 됩니다.

올 체전부터 시범경기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유소년 축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농구, 배구, 족구, 테니스, 태권도, 탁구, 배드민턴, 줄다리기, 수영, 볼링이 여러 경기장을 체전의 주무대인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애틀랜타 인근 경기장에서 각각 열립니다.

우선 축구, 유소년축구, 육상, 농구, 배구, 족구, 탁구, 태권도, 줄다리기는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에서 열리고, 배드민턴은 아틀란타 한인교회서, 수영은 조지아귀넷갈리지서, 테니스는 로즈 조던 파크에서, 그리고 볼링은 브런스윅 존 릴번에서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올 체전부터는 경기종목 중 탁구도 유소년 축구처럼 ‘유소년 탁구’라는 시범경기로 더해지게 됩니다.

또한 특별히 이번 동남부체전에는 델타항공에서의 후원으로 인천 애틀랜타 간 왕복항공권 총 3장이 경품으로 걸려 있습니다. 1장은 오늘 전야제에, 다른 한 장은 내일 개막식에 나머지 한장은 폐막식에 추첨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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