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발표.

‘아버지의 퉁소’를 쓴 이난순씨가 선정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는 지난 8월19일에 마감한 제6회 애틀랜타 문학상’에 110편의 시와 36편의 수필이 응모하였으며 대상에는 시 ‘아버지의 퉁소’를 쓴 이난순씨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이태희씨의 시‘기다리기’와 김철호씨의 수필 ‘벅차오르는 기쁨’이 우수상에는 이종길씨의 시‘하동 저수지’와 강창오씨의 수필 ‘어느 새끼 오리의 죽음’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000.00과 상패를,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시와 수필 부분으로 나뉘어 각각 상금$300.00과 상패, $200.00과 상패를 수여하며, 모든 수상작은 ‘애틀랜타 시문학 제15호’에 게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일) 오후에 애틀랜타 시문학지 15호 출판기념식과 함께 개최 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조지아의 애틀랜타 지역 외 Alabama, Tennessee, Kentucky, North Carolina, Colorado, Massachusetts, Connecticut, California, 그리고 Seoul Korea에서 응모하였다.

김동식, 박홍자, 오성수, 안신영, 이렇게 전 회장단 네 분과 조동안 현 회장과 강화식 현 부회장, 모두 여섯 분이 심사에 임했다.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올해의 작품 수준이 예년보다 높아졌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비록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그에 못지않은 작품도 많았음을 이 기회를 통하여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출품해주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조동안 회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때에 문학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더욱 분발하여 많은 분들이 이민의 삶을 글을 통하여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