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 케어(대표 최은숙)는 노스사이드 병원과 협력해 어제 24일 애틀랜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에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어제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개최된 무료건강검진 행사에서는 미리 신청한 한인들에게 골다공증, 콜레스테롤, 당뇨, 수면 만족도, 심혈관 위험도, 암 위험도, 비만도, 청력 검사를 무료로 실시했습니다.

검진은 노스사이드 병원 의료진 20명이 직접 출장해 보험이나 특히 신분 여부에 관계 없이 다양한 기초 검사와 함께 상세한 진료설명과 안내를 해주는 체계적인 모습들이었습니다.

이에 조이너스 케어의 최은숙 대표는 “신분이나 보험료 그리고 정확한 의료 통역이 염려돼 병원에 직접 가서 검진을 받기는 쉽지 않다”며 “한인사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대표는 “병원에 가길 평소에 꺼려 했던 검사에 참여한 많은 한인들이 고마워해서 봉사하는 직원 모두 보람이 큰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녹취-최은숙 대표>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인들은 80여명이었습니다.

검진에 참가한 한인들은 지병이 있거나 평소 건강에 대해 염려가 됐는데 미국에서 이런 무료 건강 검진행사가 있어 너무 유익한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부문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한 참가자는 “보험혜택이 없어 미국서는 많은 의료비가 무서워 3년에 한 번씩 한국에 나가서 검사나 치료를 받고 왔는데, 로컬에서 이런 검사를 무료로 받게 돼 비용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검진 참가자>
한편 가정방문 회사 조이너스 케어(대표 최은숙)는 노스사이드 병원과 손잡고 전립선암 검사, 유방암 검사, 피부암 검사, 심혈관 질환 검사를 매년 무료로 실시해 저소득층이나 무보험가입 한인들을 위한 의료 혜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이너스케어의 무료의료혜택 행사는 사실상 둘루스 인근의 귀넷지역에 가까이 거주하는 한인들의 혜택이었습니다. 이에 케네소나 마리에타지역이 포함돼 있는 캅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처럼 둘루스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직접 이곳까지 참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돼, 조이너스 케어는 최근 노스사이드병원과 손잡고 귀넷 이외의 지역에서도 이같은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협의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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