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혁, 이사장 김형률)가 차기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공고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혁, 이사장 김형률)가 제24대 회장을 선출합니다.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윤철)는 차기 회장 입후보 공고를 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자문위원회에서 2명, 이사회에서 2명, 집행부에서 1명으로 총 5명이 구성됐습니다.

선관위 위원장에는 김윤철 상공회의소 현 자문위원장이 선임됐으며, 선관위원은 표창선 씨, 김산 씨, 미셀 리 씨, 정시욱 씨가 내정됐습니다.

김윤철 선관위원장은 이번 차기 회장 선거를 바라보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녹취-김윤철 위원장>

 

24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입후보 등록 자격은 조지아 주내 3년 이상 거주한 자로 당해 회장 임기에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이어야 합니다.

입후보자 제출서류는 후보자 이력서, 소정 양식의 서약서, 정회원 20인 이상 추천서, 공탁금 1만달러입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8일 현재까지 아직 후보자 등록은 없었지만 몇몇 인사들이 차기 회장에 나설 의사를 비춰 공고 마감일까지는  후보자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후보자가 나타나면 선거에 들어가기 전까지 선관위에 제출한 서류 심사에 적합성 여부를 검토하고 만일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선관위 회의를 통해 다음 단계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입후보 등록과 접수마감은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로 후보등록은 둘루스에 있는 상공회의소 사무실(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에서 가능합니다. 선거는 내달 5일 낮 12시부터 둘루스에 있는 서라벌에서 진행됩니다.

 

#문의 : 404-64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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