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혁, 이하 조지아상의)가 한국 전라남도 보성군(군수 이용부)과 교육분야에 관한 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을 지난 11일 보선군청에서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이날 협약식에는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의 이혁 회장과 김윤철 자문위원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이하 미주총연) 강승구 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미주총연 임원들과 보성군의 이용부 군수, 강복수 군의회의장, 보성군 실과소장과 같이 관련자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과 미국간의 경제, 문화, 관광, 교육 각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교류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조지아상의측은 보성군과 교육분야 교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정기적으로 서로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폭넓은 지식과 인격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 이용부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보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국에 수출할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조지아상의측은 지난달말 제주에서 폐막된 15차 세계한상대회를 비롯해 한국외국어대 홈커밍데이, 베트남 경제시찰과 같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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