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와 플로리다 물전쟁에 앨라배마는 플로리다 편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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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jc.com/news/state--regional-govt--politics/alabama-sides-with-florida-against-georgia-water-wars/jCXPDOVTpjTq9kvNDAEU9N/

조지아의 채타후치 강물 사용을 제한하려는 플로리다와의 물전쟁에서 앨라배마가 플로리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주, 특히 애틀랜타가 채타후치 강과 플린트 강의 물을 독차지해 플로리다 하류에 환경 및 경제적 피해를 입혔는지를 다루는 법정 공방이 다음 주 월요일 매인 주 포트랜드 시에서 열리게 됩니다.

플로리다와 조지아 주 사이의 논쟁은 지난 27년간 지속돼 왔으며, 조지아 주지사인 네이슨 딜 주지사는 이번 주 $250만 달러의 비상 예산을 변호사 비용으로 배정했습니다. 올해만 총 $24백만 달러가 플로리다와의 물 전쟁에 책정됐고, 이제는 앨라배마까지 이 다툼에 가세한 것입니다.

미국고등법원은 3년 전, 조지아가 강물의 공평한 분배를 방해한다면서 플로리다가 제기한 소송을 받아들인 바 있습니다. 앨라배마는 지난 주 조지아의 물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플로리다 측 입장에 동참하는 법정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소송에서, 플로리다는 가뭄이 있을 시 조지아로부터 40퍼센트 더 되는 물을 요구하고 있으며, 앨라배마는 이를 적절하다고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는 의견서에서, 애틀랜타 지역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조지아가 지역의 물 수요공급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지아주의 플린트와 채타후치 강물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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