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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세금 사상 최대치 23% 늘어… 환급 받을 수도…

조지아 주정부 세금징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3%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6월에만 소득세는 14%, 판매세는 12% 증가해 소득세와 판매세를 통한 세수는 전년 보다 14.2.% 증가해 62억 달러에 이르며 작년 사상 최대였던 세수 금액을 초과했다.

세수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소득세와 함께 경제재개로 인해 판매세 수입도 크게 증가했으며, 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득세의 증가가 세수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말까지 2022 회계연도 세금징수 실적은 개인소득세 28.6%, 법인세 43.4%, 순 판매세 19.7% 등이 증가했으며 호텔, 모텔 요금 36.1% 증가를 기록했다. 단 지난 3월부터 연료세 부과를 중단함에 따라 연료세만 줄었을 뿐이다.

2021년 회계연도가 끝난 6월말까지 330억 달러의 세금이 걷혔고 최근 연방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코로나19긴급 구호금 24억 달러가 집행되지 않아 주 정부의 세수 잉여금이 더해져 총 37억 달러 에 이른다.

주정부 세수는 공무원과 공립학교 교사, 공공 의료기관 직원 등의 임금 인상을 비롯해 교육, 의료서비스, 공원관리, 범죄수사, 운전면허 서비스, 노인 요양시설 지원금 등으로 지출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재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진행중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공화당이 장악한 주의회와 의논해 추가 세수로 무엇을 해야할 지 곧 결정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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