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폭설이 내리면 예외없이 항상 정전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번에도 예상한 대로 어제 내린 눈으로 인해  곳곳에 수 천 가구에 전기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김영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6일 이른 아침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애틀란타와 북조지아 지역의 수 천 가구에 전기가 끊겨 추운 날씨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조지아 전력회사에 의하면 16일 오전 11:15 현재, 91,000 가구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전기회사가 정전된 한 지역을 복구하면또 다른 지역에 정전이 발생하여 전기가 끊긴 가정의 수가 감소하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현재 41,000가구의 전기가 다시 복구되긴 했지만  48,000 가구는 여전히 전력이 차단된 상태로 추운 날씨를 견디고 있습니다.

이번 폭설로 인한 정전 사태는 메트로 애틀란타 지역과 북조지아에 집중됐으며, 조지아 전력사는 전기공급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RK 뉴스 김영철입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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