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연방의원 5일 일정으로…한국 정재계 인사와 면담

존 오소프 상원의원[EPA=연합뉴스]

 

현재 34세로 미국 최연소 연방상원의원인 존 오소프 의원(조지아, 공화)이 8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날 오소프 의원 사무실은 한국어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오소프 의원은 서울에 도착해 방문일정을 시작하고 방문기간 한국의 젊은이들, 비지니스 리더들과 중요한 정치, 군사 공직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소프 의원은 “이번 방문이 대한민국과 미국사이의 동맹과, 존경 그리고 우호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젊은이 등 일반 한국인들을 만나 한국의 문화, 역사, 경제, 정치와 국가 안보에 대한 의견을 들어볼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원 오피스 측은 “오소프 의원의 지역구인 조지아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며 오소프 의원은 조지아에 있는 SK배터리 공장이 폐쇄될 위기에서 SK이노베이션과 LG 사이의 소송이 합의에 이르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오소프의원은 조지아주를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을 만나 SK 공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조지아주에는 현재 서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태양열 패널 제작회사인 한화큐셀 USA 가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오소프의원은 지난 봄 한화큐셀 공장을 방문한뒤 태양열 증산 기술과 재생 에너지 전환을 가속시키는 법안을 연방 상원에 발의했다.

한편 오소프 의원은 K-드라마, 특히 미스터 선샤인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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