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ajc.com/news/education/two-georgia-colleges-among-the-best-the-world-new-global-ranking/CsEmDXCUlPEyhpqm3RNdaO/

타임지가 선정한 2016-17년도 세계우수대학 랭킹에서 조지아텍과 에모리대학이 세계 100대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타임지는, 79개 국가의 980개 우수 대학들을 상대로 학습, 연구, 논문인용, 국제전망, 산업 소득 등 5개 항목에 대해 13개 성과지표를 구축해 점수를 산출했습니다. 성과지표에는 교원-학생비율, 연구영향력, 국제협력 등 세부항목이 고려됐습니다.

영국 Oxford 대학은 총 95점을 받아 5년 연속 1위를 차지해온 캘리포니아 공대인 칼텍을 꺾고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조지아에 있는 대학 두 곳도 100위 안에 올랐습니다.

조지아텍은 76.3점을 받으며 호주 멜버른대학과 함께 33위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41위 랭킹보다 8계단 오른 것입니다. 62점을 받은 에모리 대학도 마찬가지로 지난 해 보다 8계단 상승해 Dartmouth, 독일의 베를린공대, 영국의 워릭대학과 동반 8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지아텍과 에모리대는 미국 및 세계 대학랭킹에서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남부에 있는 대학들 중에서는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최우수 대학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인 KAIST는 각각 72위와 8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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