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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개스값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조지아주 운전자들도 당분간 이같은 상승세를 염두해 두고 대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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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개솔린 가격이 지난주에 이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주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2.51달러. 일주일 전보다 18센트, 한달 전 보다는 27센트 올랐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21센트 상승했습니다.

현재 운전자들이 주유소에서 15갤런 개솔린 탱크를 가득 채울 경우 37.65달러를 지불하게 됩니다. 이는 지난달 보다 75센트 오른 금액입니다.

몬트레스 웨이터스 AAA 대변인은 “지난주 걸프만 해역을 따라 한파가 닥치면서 개스 가격이 치솟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상황이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수주 동안 조지아주 개솔린 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조지아 메트로 시장서 개솔린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하인스빌-포트 스테워트(2.56달러), 사바나(2.54달러), 게인스빌(2.53달러) 순입니다.

반면 가장 저렴한 개솔린 가격을 보이는 곳은 카투사-데이드-워커(2.43달러), 롬(2.45달러), 알바니(2.47달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