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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남부 마약 공급조직망, 일망 타진

미연방 검사들과 조지아 특수 수사팀들이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마약을 수입하여 유통시키는 마약 밀매 조직원 32명을 대거 체포하며, 남부 지역의 마약 밀매 거래망을 붕괴시키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Davis Estes 미연방 검사는 지난 8일, 조지아의 남부 지역의 8개 카운티(Bulloch, Burke, Candler, Effingham, Evans, Liberty, Richmond, Tattnall)지역에서 과거 2016년부터 마약 거래를 해왔던 마약 밀매단 32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 발표에 따르면, 32명 중 22명은 남부 조지아의 주민이며, 그 외 플로리다와 푸에토리코에서 10명이 검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에 검거된 사람들은 코카인과 마리화나, 메땀페타민, 옥시코돈 등 다양한 마약들을 밀매하고 유통하고 혐의로 기소됐으며,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 또는 종신형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수사 당국은 발표했습니다. 연방 정부법에 의하면, 마약 소지 및 유통으로 인해 적발된 사람은 최소 5년 이상의 징역과 수감 기간 동안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Davis Estes 연방 검사는 이번 마약 밀매단 검거까지는 수 많은 수사팀들이 6년 동안 수사와 추적을 거듭한 끝에 이뤄낸 성과라고 말하며, 이번 마약 밀매단 검거로 미남부 지역에서 수입돼 미 전역에 유통되는 마약 유통 고리를 약화시키는 성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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