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myajc.com/news/news/local-education/georgia-college-students-debt-rising/nssbb/?icmp=ajcaudience_as

조지아 주 대학생들이 평균 $28000달러에 달하는 학자금대출을 껴안고 졸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미국 50개 주 중 24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 주에서 대학을 다닌 학생들이 평균 $27,754달러의 학자금대출을 껴안고 졸업하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지가 한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컬리지 액세스석세스 연구원이 발표한 학자금대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학생의 61%, 즉 10명 중 6명이 학자금대출을 받았습니다. 미국 전체에서 학자금대출이 가장 많은 주 중, 조지아는 24위를 기록했으며, 학자금대출 규모는 $18,850에서 $36,100 범위에서 각 주마다 상이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2014-15 학년도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며 2004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10년에 걸쳐 조지아 대학생의 대출 규모가 73%나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미국 전체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보고서를 작성한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대학들에서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것이라면서, 학자금대출 규모가 높은 학교들의 경우 학생들의 연방 학자금대출과 민간학자금대출에 대한 자료제공을 꺼려할 수도 있고, 혹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받고 있는 민간 대출의 경우 대학에서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학생들이 떠안고 있는 대출금 규모는 더 많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학자금대출 규모가 가장 높은 대학은 클라크 애틀랜타 유니버시티로 $40,815였으며, 이어서 사바나 미대가 이와 비슷한 $40,718였습니다. 조지아 주립대인 University of Georgia의 경우, 평균 학자금대출은 $22,087였습니다.

미국 전체에서, 학자금대출은 2013-14학년도와 2014-15학년도 사이 4퍼센트 포인트 증가해 $30,100에 육박했습니다. 학자금대출이 가장 높은 주는 뉴햄프셔, 가장 낮은 주는 유타였습니다. 조지아는 인근 주인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등 보다는 높았으나 앨라배마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보다는 낮았습니다.

최근 몇 년간, 조지아의 주요 대학들에서 등록금이 많게는 9퍼세트까지 인상돼 많은 논란과 시위로 이어졌습니다. 교육당국은 갈수록 늘어나는 비용, 고가의 테크놀로지 시설 비용, 입학률 저하 등을 그 등록금 인상 원인으로 손꼽았습니다. 지난 4월, 조지아주 공립대를 관장하는 주 상임위원회는 등록금 동결안을 통과시켰으나, 일부 대학에서는 여전히 학생 납부금인 student fee를 인상했습니다.

조지아 주 인근 지역의 평균 학자금대출 금액:

Georgia $27,754

Alabama $29,153

Florida $23,379

North Carolina $25,645

South Carolina $30,564

Tennessee $26,083

Source: Project on Student Debt at the Institute for College Access and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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