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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하루 종일 악천후와 토네이도가 조지아 주를 뒤엎은 가운데, 조지아 동부서 릭터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수요일인 어제, 애틀랜타에서 약 100마일 가량 동쪽으로 떨어진 스파르타 시에서, 2.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릭터 규모로는 작은 편이지만, 주민들이 지진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지난 1년 새, 조지아에서 규모 1.5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총 11번입니다. 미국지질조사청은 핸콕 카운티에서 밤 10시께 지진이 발생했다고 확인하면서 지진이 일어난 곳은 지구표면에서 5마일 가량 떨어진 깊숙한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밤 10시를 기준으로,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확인된 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 1년 새, 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지만, 지난 2년 간 링골드와 이튼턴 지역에서 1.8 이하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조지아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지진활동은 블루리지 산 서쪽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은 애팔래치언 고원이라고 불리며 카터스 댐 단층과 에머슨 단층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릭터 규모로 기록된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은 1960년 칠레에서 발생했던 9.5 규모의 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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