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ajc.com/news/state--regional-govt--politics/lawmakers-may-about-let-your-annual-sales-tax-holiday-end/GZz26GGZLMHdlbcy8m7tLL/

조지아 의회에서 요트 소유자나 고소득자를 위한 세금 감면 등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일반인들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면세의 날인 sales tax holiday가 올 해부터 폐지 위험에 처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10여년 동안, 조지아 주는 판매가가 $1,500 미만인 에너지 및 물 사용 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세금을 면제해주는 면세의 날 주말인 sales tax holiday를 허용해왔습니다. 이 조치는 가뭄에 대응함과 동시에 애틀랜타 지역에 인구가 늘어나면서 물 공급 등 자원이 부족해지자 조지아 주가 효율적인 에너지 자원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당국은, 면세가 적용되는 주말로 인해, 조지아 주와 카운티/시 정부가 걷어들이는 세금이 약 $2백만 달러 줄어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면세의 날은 지난 2005년 조지아의회에서 처음 승인됐으며,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를 포함 이 제도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물·에너지 절약형 가전제품 구매 독려를 통해 에너지자원 절약 노력이 활성화됐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지아 주의회 정기회의에서 면세의 날 제정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이지만, 그 필요성에 대해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 정기회의 마지막 날인 3월 30일 내에 통과될 수 있을 지 아직 확실치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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