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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본격적인 독감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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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독감증세로 병원을 찾는 조지아 주민들의 수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매년 미전역을 대상으로10 주부터 5월까지 독감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CDC 환자들이 독감 관련 증상으로 의사를 찾는 비율을 1에서 10단계까지 분류하고 있는데 조지아주는 현재 3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조지아에서 독감으로 사망한 주민들은 어린이 4명을 포함해 1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독감시즌도 이제 시작된 같지만 벌써 독감으로 사망한 사례가 2차례나 보고됐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노인 명이 사망한데 이어 플로리다주에서는 소아가 독감증세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독감이 노인들과 소아들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하면서 10월내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통 독감이 창궐하는 기간은 11월을 기점으로 추수감사절부터
1
월말 혹은 2월초까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애틀랜타 지역이 세계적인 메이저 허브로 떠오르면서 인구 이동이 잦다보니 독감 전염도 그만큼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사들은 “이미 조지아내 독감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독감 확산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CDC측은 올해 독감 백신은 독감 바이러스를 겨냥해 예년보다 효과가 훨씬 좋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접종이 가능합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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