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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분유대란으로 분유 처분 규정 변경

조지아주가 분유 대란으로 인한 분유 공급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분유 처분 규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조지아주는 저소득층 산모 지원센터(WIC, Women Infants and Children)에 공급됐다가 반품된 분유를 무조건 폐기 처분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여기에는 유통 기한이 지나지 않고, 개봉하지도 않은 정상적인 분유들까지 만약의 있을 수 있는 위생상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무조건 폐기 처분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규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지아 보건부는 분유 대란으로 인한 공급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고, 개봉하지 않은 분유는 다시 산모 지원 센터에  재공급하거나 지역 내 푸드뱅크 센터에 공급하는 것으로 규정을 변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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