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출처: http://www.cbs46.com/story/34577257/day-laborers-afraid-to-look-for-work-fear-potential-arrests

조지아 수사기관인 GBI로 하여금 조지아 교도소에서 출소한 불법체류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이 지난 수요일 조지아 주하원의회에 발의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수요일 사바나 출신의 공화당 소속 제시 페트레아 조지아 주하원의원은 HB452를 조지아 주하원의회에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조지아 수사국인 GBI로 하여금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출소한 불법체류자 명단을 정보 수집 12시간 이내에 기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GBI는 조지아 치안당국에도 이 명단을 배포해야 합니다.

페트레아 의원은 법안에서는 GBI가 불체자 명단 공개용 홈페이지를 구축하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 이 명단은 폭력범죄로 구금된 불체자에게만 해당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트럼프 행정부의 잇따른 불법이민자 단속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화요일 미국 국경안보강화, 이민단속확대 및 불체자 추방 등을 위한 엄격한 새로운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조지아에는 약 375천명의 불체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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