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김일홍)가 어제 12일 제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를 마리에타에 소재한 캅갤러리아몰(Cobb Galleria Centre)에서 개최했습니다. 10만 sqft 쇼장을 가득 채운 부스와 약 3,000여명이 참가하는 뷰티쇼에서는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하게 물품을 마련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12일 오전 9시,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김일홍)가 주최하는 제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의 개막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이 마리에타에 소재한 캅갤러리아몰(Cobb Galleria Centre)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김일홍 뷰티협회 회장, 뷰티협회 전회장단을 비롯해 배기성 한인회장, 남명우 경제영사, 제일은행 잭변 전무와 같은 한인 인사와 래리 존슨 디캡카운티 커미셔너와 마이크 글랜튼 의원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일홍 회장은 “밴더들과 리테일 업체를 포함해 총 3천여명이 참여해 매우 성황을 이뤘다”며 “경기는 침체기지만 올해도 트레이드쇼를 계기로 비즈니스 활성화와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녹취-김일홍 회장1>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는 이제 전국 규모의 대형 트레이드 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미 전역으로 침체되어가는 경기불황 여파가 뷰티업계에도 영향을 미친 가운데,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는 유일무이한 전국 규모의 대형 트레이드 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017 조지아 뷰티쇼는 물론 비즈니스 정보교류가 제일 중요하지만, 각종 스페셜 프로모션을 준비한 많은 벤더들의 참여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행사장에 키오스크 이벤트 기계를 설치해 방문하는 모든 소매상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PPS사의 특별후원으로 마사지 체어를 비롯한 여러 참가업체들의 후원 상품들과 협회가 준비한 각종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됐으며, 당일 행사를 마칠 시간에 이르러서는 부스 세일 이벤트로 바이어와 셀러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참가업체 중 헤어를 비롯한 코스메틱 제품을 취급하는 뉴욕에 소재한  에빈(EBIN) 의 제임스박 부사장은 “조지아 뷰티쇼가 워낙 업계에서는 매우 유명한 쇼로 알려져 작년에 이어 참가하는 업체라며 올해도 거는 기대가 크다”며 “뷰티쇼에서 자사 홍보효과외에도 현재의 뷰티 트렌드나 향후 시장 전략에 대해 알게 될 수 있는 좋은 자리라서 올해도 손님을 많이 유치하고 어카운트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EBIN제임스박 부사장>

뷰티협 김 회장은 이날 참석한 래리 존슨 디캡카운티 커미셔너와 마이크 글랜튼 의원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녹취-김일홍 회장2>
한편, 조지아 뷰티협회는 이번 뷰티 트레이드쇼를 마치고 쇼에 참가한 밴더들과 참가업체들은 오늘 13일 스와니에 소재한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무료 골프라운딩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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