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ajc.com/news/state--regional-govt--politics/proposal-would-increase-cost-georgia-hunting-fishing-license-fees/4hVNESOQUqqxbzwEglvXeN/

조지아 주에서 사냥과 낚시 연간 면허 수수료를 기존 $17에서 $25로 인상시키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발의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그린스보로의 공화당 소속 트레이 로즈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HB208은 사냥과 낚시 면허 취득에 필요한 연간 수수료를 $25로 인상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지아에서 사냥이나 낚시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면허 수를 줄이고, 평생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수수료 체계를 재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 감사당국은 조지아 주 면허 수수료가 다른 미국 동남부 지역 주에 비해 턱없이 낮은 편이고, 65세 이상 주민에게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제도로 인해 수백만달러에 이르는 연방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실정을 지적하면서 수수료 인상을 권장해왔습니다.

주 감사당국의 검토결과, 면허 수수료가 미국 동남부 지역 평균 수준으로 인상될 경우, 조지아 자연자원국의 와일드라이프 예산이 매년 $440만 달러 내지 $670만 달러 확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기본 낚시 및 사냥 연간 면허는 $17에서 시작되며 1992년 이후 단 한번 도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동남부 지역에서 수수료가 두 번째로 낮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경우, 같은 면허에 대해 $22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수수료는 $32.50입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인상되는 수수료를 통해 걷어지는 세금과 연방지원금으로 주립공원 관리 인력 4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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