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ixFlagsOverGeorgia.com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유명 놀이공원인 식스플래그가 2021년 시즌 개장을 시작했습니다. 조지아주 식스플래그도 다음 달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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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대표적인 놀이공원 식스플래그(Six Flags Over Georgia)가 2021년 시즌을 맞이해 오는 3월 오픈합니다.

식스플래그는 최근 전국 26곳의 모든 놀이동산과 워터파크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체는 팬데믹 상황인만큼 전염병학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연방정부와 주정부, 로컬정부의 코로나 19 가이드라인에 부합 혹은 초과하는 리오프닝 계획을 마련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조지아주 식스플래그는 3월 첫 주 주말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물놀이 동산인 화이트워터(SixFlagsWhiteWater)는 5월 8일에 오픈할 방침입니다.

식스플래그측은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입장객들은 방문 전 반드시 예약을 마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직원과 입장객들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발열체크도 받게 됩니다. 또한 입장객들에게는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거나 놀이기구 탑승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한편 텍사스 지역 달라스-포트워스와 샌아토니오에 위치한 식스플래그 2곳은 이번 달 이미 오픈했지만 겨울폭풍으로 임시 폐장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